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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UR luxurious Mediterranean-style interior

매바위&매산나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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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용추글램핑 작성일16-10-21 16:22 조회54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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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퍼런 소의 건너편 암벽위를 보면 길 쪽을 향해 뚫어질 듯 주시하는 매의 형상을 닮은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를 매바위라 부른다. 이 매바위는 옛 조선의 도성을 터잡은 무학대사가 처음 찾아낸 바위다. 무학대사와 태조 이성계와의 절친한 관계를 시기한 정도전의 계약에 의해 무학대사가 되례 쫒기는 처지가 되어 어디든지 몸을 숨길 곳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.
그러던 중 우연히 이곳 계곡을 들리게 되었다. 헤집어 들수록 가경이라 거듭 탄복해 하면서 이 소 앞에 당도했다. 이때 무학대사의 머리 위를 날던 한 마리의 새가 갑자기 풀숲으로 숨으며 맥을 못추는 거였다.
대사가 그 연유를 퍼뜩 알아차리고는 주위를 두리번거렸다. 대사의 눈에 띈 것은 큰 매였다. 매가 골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면 이 골짝 어디에 길지가 있는 건 당연했다. 이렇게 해서 찾아진 곳이 바로 현재의 은신암터다.
매산나소의 매산나의 유래는 지나는 행인들이 이 매바위를 향해 매산나하고 외치는 데서 비롯 되었다. 즉 매가 살았나는 식으로 고함을 치면 암벽에 의해 울림되어 오는걸 매삿다 즉 매가 살았다라는 대답으로 듣게 되었다. 그리고 이 암벽의 바로 아래, 아주 깊은 소를 매산나소로 부르게 되었다.

펜션에서 차로 약 1분거리에 있습니다.

이미지출처 http://blog.daum.net/_blog/BlogTypeView.do?blogid=0ROnA&articleno=2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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